[포토]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손가락 하트’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13 13:59
입력 2019-08-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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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만드는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13 연합뉴스 -
손가락 하트 만드는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13 연합뉴스 -
손가락 하트 만드는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13 연합뉴스 -
손가락 하트 만드는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13 연합뉴스 -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심포지엄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13 연합뉴스 -
심포지엄 참석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2019.8.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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