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숙 여사와 기념사진 찍는 시민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23 11:12
입력 2019-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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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광주수영대회 자원봉사단과 ‘찰칵’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 응원을 마친 뒤 대회 자원봉사자의 ‘셀카’ 요구에 응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광주 수영대회, 시민들과 기념촬영하는 김정숙 여사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수구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기 관람을 마친 후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7.23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시민들과 찰칵’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결정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경기를 응원한 뒤 경기장을 나서며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는 12대 12로 4쿼터 종료, 승부던지기 후 17대 16으로 대한민국이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2019.7.23 뉴스1 -
김정숙 여사 ‘기념사진 찰칵’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결정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경기를 응원한 뒤 경기장을 나서며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는 12대 12로 4쿼터 종료, 승부던지기 후 17대 16으로 대한민국이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2019.7.23 뉴스1 -
김정숙 여사, 광주수영대회 자원봉사단과 ‘찰칵’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순위결정전 응원을 마친 뒤 대회 자원봉사자의 ‘셀카’ 요구에 응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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