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 다정하게’… 우산 든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6-27 16:37
입력 2019-06-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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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우산을 들어주고 있다. 2019.6.27
연합뉴스 -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우산을 들고 김정숙 여사를 차량으로 안내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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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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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우산을 들고 김정숙 여사를 차량으로 안내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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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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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환영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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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우산을 들고 김정숙 여사를 차량으로 안내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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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비가 내려 문 대통령이 우산을 들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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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 오르기 전 인사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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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에 참석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27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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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기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 후 이동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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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기에 앞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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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기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 노영민 비서실장 등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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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기 위해 공군1호기로 향하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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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로 출발하기 위해 김상조 신임 정책실장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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