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이희호 여사 영정에 헌화하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6-16 16:14
입력 2019-06-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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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자택을 찾아 고인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2019.6.16
청와대 제공 -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동교동 고 이희호 여사의 자택을 방문, 엎드려 절하고 있다. 2019.6.16
청와대 제공 -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6.16
청와대 제공 -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자택을 찾아 유족을 위로한 후 떠나기 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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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자택을 찾아 유족을 위로한 후 나오고 있다. 2019.6.16
청와대 제공 -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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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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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자택을 찾아 고인의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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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자택을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19.6.16
청와대 제공 -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자택을 찾아 유족을 위로한 후 나오고 있다. 2019.6.16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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