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닥에 앉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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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4 14:40
입력 2019-06-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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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눈높이 맞춘 정춘숙 원내대변인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가운데)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바닥에 앉아 취재진의 눈높이로 백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은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해 막말 논란이 벌어졌다.
한 사무총장의 발언은 황교안 대표와의 질의·응답을 위해 한 기자가 엉덩이를 복도 바닥에 댄 채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온 것이다. 2019.6.4
연합뉴스 -
바닥에 앉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취재진정춘숙·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실 앞 바닥에 앉아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의 ‘걸레질’ 발언은 취재진들이 이처럼 노트북을 편 채 앉아서 이동하는 것을 보고 한 말이다. 2019.6.4/뉴스1 -
취재진과 눈높이 맞춘 정춘숙 원내대변인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가운데)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바닥에 앉아 취재진의 눈높이로 백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은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해 막말 논란이 벌어졌다.
한 사무총장의 발언은 황교안 대표와의 질의·응답을 위해 한 기자가 엉덩이를 복도 바닥에 댄 채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온 것이다. 2019.6.4
연합뉴스 -
바닥에 앉은 정춘숙·박찬대 원내대변인정춘숙·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실 앞 바닥에 앉아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의 ‘걸레질’ 발언은 취재진들이 이처럼 노트북을 편 채 앉아서 이동하는 것을 보고 한 말이다. 2019.6.4/뉴스1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가운데)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바닥에 앉아 취재진의 눈높이로 백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은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해 막말 논란이 벌어졌다.
한 사무총장의 발언은 황교안 대표와의 질의·응답을 위해 한 기자가 엉덩이를 복도 바닥에 댄 채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온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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