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원-이정미, 손잡고 대화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5-12 16:25
입력 2019-05-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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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정미, 손잡고 대화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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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이해찬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두번째)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인사하고 있다. 20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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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이인영과 나경원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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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나누는 나경원-주호영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주호영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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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하는 이인영과 나경원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합장하고 있다. 20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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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주호영 의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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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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