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서 인기 만점’… 지지자와 포옹하는 황교안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5-02 17:39
입력 2019-05-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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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지지자의 환대를 받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지지자의 환대를 받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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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지지자의 환대를 받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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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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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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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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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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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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