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스트트랙 항의’ 삭발식 하는 자유한국당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5-02 11:40
입력 2019-05-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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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자유한국당 충남 도당위원장(왼쪽부터),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섭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5.2
뉴스1 -
삭발하는 한국당 의원들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들과 지역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이장우 의원(왼쪽)과 윤영석 의원이 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
이창수 자유한국당 충남 도당위원장(왼쪽부터),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섭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19.5.2
뉴스1 -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들과 지역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들과 지역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와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등 의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의회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날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장외 집회와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2019.5.2
뉴스1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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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의회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날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장외 집회와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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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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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최고위원회의 시작 전 시계를 보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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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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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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