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에서 하룻밤’ 자유한국당 철야농성
수정 2019-04-24 11:36
입력 2019-04-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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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하룻밤 보낸 의원들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국회에서 하룻밤 보낸 자유한국당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국회에서 하룻밤 보낸 자유한국당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침구 정리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매트리스와 모포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철야농성’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침구 정리하는 윤상현 의원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윤상현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매트리스와 모포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다 퇴장하고 있다. 2019. 4.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다 퇴장하고 있다. 2019. 4.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로 항의방문을 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19. 4.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 막아서는 김명연 의원문희상 국회의장(왼쪽 두번째)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대화 후 나가려 하자 김명원 의원이 막아서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 4.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 4.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하는 문 의장문희상 국회의장(테이블 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 4. 24.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문 의장과 나경원 원내대표 설전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한국당 의원들과 대화하는 국회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한국당, 선거법 개정 관련 의장실 항의 방문이주영 국회부의장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국회의장실을 방문, 문희상 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 벌이는 문 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4.24.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저지 및 의회주의 파괴 규탄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4.23 연합뉴스 -
대화하는 황교안과 나경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선거법?공수처법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2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24.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4.23 연합뉴스 -
침구 정리하는 염동렬 의원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염동렬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매트리스와 모포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침구 정리하는 염동열, 윤상현 의원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염동열(왼쪽), 윤상현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매트리스와 모포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
침구 정리하는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하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던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새벽 매트리스와 모포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황교안 대표는 23일 열린 의총에서 “말로 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다. 싸워 이길 때까지 정말 목숨 걸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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