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머니에 손 넣고’… 당당하게 회의 참석한 이언주 의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4-05 13:27
입력 2019-04-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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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회의장에 들어서고있다. 2019.4.5
연합뉴스 -
5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손학규 대표와 이언주 의원 등이 참석해 있다. 2019.4.5
연합뉴스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4.5
뉴스1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4.5
뉴스1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착석하고 있다. 2019.4.5
연합뉴스 -
5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오른쪽)와 이언주 의원이 어색한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2019.4.5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있다. 2019.4.5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있다. 2019.4.5
연합뉴스 -
5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손학규 대표와 이언주 의원 등이 참석해 있다. 2019.4.5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착석하고 있다. 2019.4.5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손학규 대표에 ‘찌질이’ 등의 발언을 한 이언주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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