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두팔 번쩍’ 황교안 전 총리 지지자들에 인사
수정 2019-01-29 15:00
입력 2019-01-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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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후 기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입장하자 지지자들이 연호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간난아이를 안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영등포 자유한국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아기를 안고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끝낸 후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9일 서울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9일 서울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9일 서울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9일 서울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전 인사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9일 서울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9일 서울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 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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