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전에 D·N·A산업 육성… 4차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유용하 기자
수정 2019-01-25 01:32
입력 2019-01-25 01:08
올해 두 번째 지역경제 투어
연구·창업·취업 등 이어지게 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지역균형발전 모델화 제시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청와대 제공
이를 위해 과기부는 ▲지방자치단체 주도 연구개발(R&D) ▲정부출연연구기관 분원기능 강화 ▲특구 중심 혁신인재 양성 ▲신기술 사업화펀드 확충 및 기술 실증 ▲특구 리노베이션 ▲대덕특구 모델 확산 등 6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지자체 주도 R&D 방식은 지자체가 직접 R&D 사업을 제안하고 중앙정부는 컨설팅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라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중앙정부에서 사업을 주도해 기획하고 지자체가 사업비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R&D가 이뤄져왔다. 또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출연연들은 이렇게 대학에서 배출한 인력들이 연구나 창업, 취업 등 다양한 경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과기부는 대덕특구 내 미개발된 부지(25㎢)를 본격 개발해 산학연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겠다고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9-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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