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밝은 표정의 김현미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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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22 13:36
입력 2019-01-22 13:3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택시·카풀 업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곡절 끝에 22일 출범했다.

지난달 28일 대타협기구 발족이 한 차례 미뤄진 이후 25일 만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당내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소속 위원들, 택시노조 4개 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 참석자는 한목소리로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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