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밝은 표정의 김현미 장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22 13:36
입력 2019-01-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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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왼쪽)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의 손을 꼭 잡고 있다. 2019.1.22
연합뉴스 -
김현미 국토교퉁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가운데)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2019.1.22
뉴스1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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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왼쪽부터),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홍영표 원내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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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번째)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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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오른쪽)가 2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눈을 감고 발언을 듣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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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태년 의원.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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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오른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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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 여섯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전현희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태년 의원. 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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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대타협기구 발족이 한 차례 미뤄진 이후 25일 만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당내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소속 위원들, 택시노조 4개 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 참석자는 한목소리로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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