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농성 9일째… 휴식 취하는 손학규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14 11:44
입력 2018-12-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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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9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휴식하고 있다. 2018.12.14
연합뉴스 -
단식 9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휴식하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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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9일째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휴식하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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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혁 합의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9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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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혁 합의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9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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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 집중 피켓시위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9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4
뉴스1 -
9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4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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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9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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