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예산야합 규탄하는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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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12-10 15:20
입력 2018-12-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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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의 예산야합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우리미래 측은 지난 8일 의결된 내년 예산안이 청년예산을 포함한 일자리 예산은 정부 원안에서 6천억원이나 감액되고 민주당, 한국당의 원내대표 등 실세 의원들의 지역민원 예산 등이 증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예산안 변경안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들의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행태라고 우리미래 측은 비난했다. 2018.12.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의 예산야합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우리미래 측은 지난 8일 의결된 내년 예산안이 청년예산을 포함한 일자리 예산은 정부 원안에서 6천억원이나 감액되고 민주당, 한국당의 원내대표 등 실세 의원들의 지역민원 예산 등이 증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예산안 변경안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들의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행태라고 우리미래 측은 비난했다. 2018.12.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청년정당 우리미래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의 예산야합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우리미래 측은 지난 8일 의결된 내년 예산안이 청년예산을 포함한 일자리 예산은 정부 원안에서 6천억원이나 감액되고 민주당, 한국당의 원내대표 등 실세 의원들의 지역민원 예산 등이 증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예산안 변경안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삶보다는 자신들의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행태라고 우리미래 측은 비난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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