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이해찬-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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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12-10 14:17
입력 2018-12-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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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손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손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손 대표의 단식농성장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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