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요양원 노인들과 ‘웃음꽃 피는 시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1-14 14:18
입력 2018-11-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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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노인들과 함께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노인들과 함께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노인들과 함께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 병원 관계자와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 병원 관계자와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병원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꽝와이시우 요양병원을 방문, 관계자와 함께 병원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2018. 11. 1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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