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한유총, 앞으로는 사과 뒤로는 복수…표리부동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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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0-18 10:39
입력 2018-10-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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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의원총회
정의당 의원총회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0.17 연합뉴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18일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와 관련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앞으로는 사과하면서 뒤로는 복수하겠다는 행태를 보이는데 표리부동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한유총이 사과하면서 동시에 유치원 명단 공개금지 가처분 소송과 고소·고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유총의 전임 이사장, 현 비상대책위원장, 시도 지회장 등 집행부가 운영하는 유치원 중 7곳도 비리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러한 비리가 적발된 만큼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는 적극적으로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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