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체부위 큰 점’ 검증 위해 병원 온 이재명 경기지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16 16:25
입력 2018-10-16 16:25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신체부위 큰 점’ 논란을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체 검증에는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형태로 동행한다.

이날 오전 이 지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연이어 나와 여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한 신체의 큰 점과 관련해 “몸에 빨간 점 하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