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프랑스 정상 만찬…김정숙 여사, 전통미 살린 ‘한복’ 눈길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16 16:11
입력 2018-10-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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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에서 만난 한-프랑스 정상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한-프랑스 정상 내외 만찬에 앞서 환담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한-프랑스 정상 내외 만찬에 앞서 환담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만찬장에 입장하는 한-프랑스 정상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만찬 입장하는 한-프랑스 정상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국빈 만찬 환영사 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만찬 입장하는 한-프랑스 정상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만찬장에 입장하는 한-프랑스 정상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만찬장 입장하는 한-프랑스 정상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한-프랑스 정상 만찬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반갑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에 도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18.10.15 연합뉴스 -
악수하는 한-프 정상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에 도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18.10.15 연합뉴스 -
인사하는 한-프 정상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8.10.15 연합뉴스 -
루브르 박물관 향하는 한-프 정상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날 김정숙 여사가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의 만남에서 입은 자켓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개최했던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김정숙 여사는 이번 프랑스 국빈방한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자, 한국와 프랑스의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자켓을 별도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15 연합뉴스 -
루브르 박물관 향하는 한-프 정상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날 김정숙 여사가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의 만남에서 입은 자켓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개최했던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김정숙 여사는 이번 프랑스 국빈방한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자, 한국와 프랑스의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자켓을 별도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15 연합뉴스
한편 정상 만찬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3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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