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소나무’와 아들 건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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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07 13:57
입력 2018-10-07 13:45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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