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와 즐거운 한때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07 12:49
입력 2018-10-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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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 관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수컷 ‘송강’을 만나고 있다. 2018.10.05.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 관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암컷 ‘곰이’를 만나고 있다. 2018.10.05.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 관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암컷 ‘곰이’를 만나고 있다. 2018.10.05.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 관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수컷 ‘송강’을 만나고 있다. 2018.10.05.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풍산개 ‘마루’와 놀아주고 있다. 최근 관저에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한 쌍인 ‘송강’과 ‘곰이’도 입주했다. 2018.10.05. 청와대사진기자단 -
북에서 온 선물 풍산개 ‘곰이’청와대는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로 받았으며 동물검역 절차를 마치고 27일 인수했다고 밝혔다. 풍산개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선물로 받은 암컷 ‘곰이’(사진)는 2017년 3월생, 수컷 ‘송강’이는 2017년 11월생이다. 2018.9.30
청와대 제공 -
북에서 온 평양남북정상회담 선물 풍산개 ‘송강’청와대는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로 받았으며 동물검역 절차를 마치고 27일 인수했다고 밝혔다. 풍산개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선물로 받은 수컷 ‘송강’(사진)이는 2017년 11월생, 암컷 ‘곰이’는 2017년 3월생이다. 2018.9.30
청와대 제공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지난 18~20일) 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수컷 ‘송강’(왼쪽)과 암컷 ‘곰이’를 지난 27일 청와대가 판문점에서 인수했다.
청와대 제공 -
청와대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로 받았으며 동물검역 절차를 마치고 27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풍산개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선물로 받은 수컷 ‘송강’(왼쪽)이는 2017년 11월생, 암컷 ‘곰이’는 2017년 3월생이다. 2018.9.30
청와대 제공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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