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0·4선언 11년’ 남북 손잡고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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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05 09:47
입력 2018-10-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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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중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환영공연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관 조평통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4일 저녁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중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환영공연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관 조평통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4일 저녁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중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환영공연에서 조명균(가운데) 통일부장관과 리선관(왼쪽 세 번째) 조평통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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