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천절 경축식 참석한 여야 지도부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03 11:27
입력 2018-10-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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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박수치고 있다. 2018.10.3
연합뉴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홍익인간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평범한 국민들의 위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2018.10.3
뉴스1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옆 자리에 앉고 있다.2018.10.3
뉴스1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여야 대표 앞을 지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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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홍익인간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평범한 국민들의 위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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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마친 뒤 미소를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홍익인간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평범한 국민들의 위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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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개천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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