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전 부치는 손학규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20 16:52
입력 2018-09-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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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원전통시장을 찾아 앞치마를 입은 채 전을 부치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2018.9.20
연합뉴스 -
추석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원전통시장을 방문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직접 전을 부치고 있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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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원전통시장을 방문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전을 부치기 전 앞치마를 입고 있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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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원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매장에서 밤을 시식하고 있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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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원전통시장을 찾아 수산물 매장에서 청년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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