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양행 비행기 옆자리 앉은 삼성 이재용-SK 최태원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9-18 16:20
입력 2018-09-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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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등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앉아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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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이재용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 중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2018.9.18 연합뉴스 -
[평양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이재용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왼쪽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2018.9.18 연합뉴스 -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 이재용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왼쪽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2018.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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