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리의 난’ 전달 받은 손학규 대표
수정 2018-09-03 16:53
입력 2018-09-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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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난 들고 방문한 배재정 실장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를 예방,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인사말 하는 손학규 대표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대표가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배재정 총리비서실장으로부터 축하난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손학규 대표 예방한 배재정 실장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를 예방,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손학규 대표 예방한 배재정 실장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를 예방,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손학규 대표 예방한 배재정 실장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를 예방,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인사말하는 손학규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가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축하 난 받는 손학규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가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축하 난 받는 손학규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대표가 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2018.9.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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