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개별 상봉 행사 마치고 나오는 북측 가족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1 14:06
입력 2018-08-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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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마치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다시 버스로 향하는 북측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을 마치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개별상봉을 마치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마치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마친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마친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
개별상봉 마친 가족들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과 중식을 마친 북측 가족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1 연합뉴스
전날 단체상봉 형식으로 재회한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북측 가족 185명과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개별상봉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3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고 함께 중식을 먹으며 짧지만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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