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하다~’ 묘향산 계곡에서 피서 즐기는 방북단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13 19:59
입력 2018-08-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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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북한을 찾은 김광철 연천군수(왼쪽부터)와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8.13
강원도민일보 제공 -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방북한 가운데 13일 북한 평안북도에 있는 천년고찰 보현사에서 여성안내원이 석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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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북한을 찾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강원 방북단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소재 천년고찰 보현사를 찾아 북측 안내원으로부터 사찰 창건 역사 등을 설명받고 있다.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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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북한을 찾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강원 방북단이 지난 12일 평안북도에 있는 천년고찰 보현사를 둘러보고 있다.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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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북한을 찾은 강원 방북단이 지난 12일 평안북도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 국무위원장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전시한 곳이다.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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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석을 위해 북한을 찾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강원 방북단이 지난 12일 평안북도에 있는 천년고찰 보현사를 둘러보고 있다.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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