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달 간 지낼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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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22 21:36
입력 2018-07-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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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 7. 22 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 7. 22 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 7. 22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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