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곤혹스러운 표정의 김성태-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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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28 16:39
입력 2018-06-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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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태흠의원(왼쪽)이 회의  공개를 주장하자 김성태 당대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준비위 위원장이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18.6.2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태흠의원(왼쪽)이 회의 공개를 주장하자 김성태 당대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준비위 위원장이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18.6.2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태흠의원(왼쪽)이 회의 공개를 주장하자 김성태 당대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준비위 위원장이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18.6.2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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