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현판식
수정 2018-06-08 11:29
입력 2018-06-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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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현판식에서 공동단장인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왼쪽부터)과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노수철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현판식을 마친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2018.6.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가칭) 출범 합동브리핑에서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18.6.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가칭) 출범 합동브리핑에서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18.6.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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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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