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정숙씨, 응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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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기자
수정 2018-03-12 10:52
입력 2018-03-12 10:02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체코를 3-2(0-0 1-0 1-2 <1-0>)로 누르고 2연승을 기록, B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미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13일에 남아 있지만 이날 승리로 상위 두 팀이 올라가는 준결승 진출을 사실상 예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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