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정숙씨, 응원의 정석
이경숙 기자
수정 2018-03-12 10:52
입력 2018-03-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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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대한민국 파이팅!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열띤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예선 B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8.3.11/뉴스1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 3.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배우 신현준씨와 만난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배우 신현준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응원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
관람객과 사진찍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에서 응원을 펼치다 관람객과 사진을 찍을 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락커룸 찾아 선수들 격려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1피리어드 직후 선수단의 요청으로 락커룸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1피리어드 직후 선수단의 요청으로 락커룸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3.11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 3.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
정승환, 골든 골 환호11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3번째 골든 골을 넣은 정승환 선수가 포효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
11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3번째 골든 골을 넣은 정승환 선수(오른쪽)와 포옹하며 환호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
환호하는 대~한민국11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체코에 승리한 한국팀 선수들이 환호하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3.11 연합뉴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체코를 3-2(0-0 1-0 1-2 <1-0>)로 누르고 2연승을 기록, B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미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13일에 남아 있지만 이날 승리로 상위 두 팀이 올라가는 준결승 진출을 사실상 예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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