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남 일정 마치고 귀환하는 현송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12 13:38
입력 2018-0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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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2018. 02. 12
사진공동취재단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2018. 2. 12
사진공동취재단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2018. 2. 12
사진공동취재단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137명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마치고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경의선 육로로 출경하고 있다. 2018. 2. 12
사진공동취재단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왼쪽)과 권혁봉 문화성 국장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2018. 2. 12
사진공동취재단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2018. 2. 12
사진공동취재단 -
북으로 돌아가는 현송월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2018.2.12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워커힐호텔 숙소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뉴스1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나서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뉴스1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뉴스1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나서며 활짝 웃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뉴스1 -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육로로 북한으로 귀환할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이 12일 오전 워커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육로로 북한으로 귀환할 권혁봉 북한 문화성 국장이 12일 오전 워커힐 호텔을 나서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연합뉴스 -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경의선 육로로 북한으로 귀환할 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워커힐호텔 숙소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2일 오전 북으로 귀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뉴스1
엿새간 한국에 머물며 강릉과 서울에서 두차례 공연한 북한 예술단은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으로 귀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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