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강릉아트센터에 나타난 현송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08 13:23
입력 2018-02-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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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8일 오전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예술단의 역사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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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 리허설을 마치고 차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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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예술단 첫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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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예술단 첫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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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예술단 첫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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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8일 오전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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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북한 예술단 첫 공연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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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예술 단원들이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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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8일 오전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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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8일 오후 리허설을 마치고 강릉아트센터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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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문화성 국장(가운데 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북한 예술단 첫 공연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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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 위)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북한 예술단 첫 공연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해 이동하는 예술단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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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봉 문화성 국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북한 예술단 첫 공연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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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이 첫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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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이 첫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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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이 첫 공연 준비를 위해 8일 오전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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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첫 공연 당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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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첫 공연 당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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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8시부터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15년 만에 남한을 찾은 북한 예술단의 역사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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