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靑 평창올림픽 초청장 받아 든 MB “긍정적으로 생각”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31 14:56
입력 2018-01-31 14:49
/
8
-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받은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 수석은 평창올림픽 초청장을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초청장을 전달 받고 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받은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왼쪽)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전달받은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전달받은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초청장을 전달 받은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장다사로 부속실장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 수석은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방문해 평창올림픽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 2018. 01. 31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초청장을 받은 이 전 대통령은 한 수석에게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씀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