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굳은 표정으로 당사 들어서는 안철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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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28 15:32
입력 2018-01-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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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민평당 창당준비위원들에 대한 징계를 시도하기 위한 긴급 당무위원회를 열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 등 통합찬성파는 이번 달 말까지 대표당원 명부를 정리하는 등 다음 달 4일 전당대회에서 통합안을 의결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18.1.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민평당 창당준비위원들에 대한 징계를 시도하기 위한 긴급 당무위원회를 열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 등 통합찬성파는 이번 달 말까지 대표당원 명부를 정리하는 등 다음 달 4일 전당대회에서 통합안을 의결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18.1.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민평당 창당준비위원들에 대한 징계를 시도하기 위한 긴급 당무위원회를 열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 등 통합찬성파는 이번 달 말까지 대표당원 명부를 정리하는 등 다음 달 4일 전당대회에서 통합안을 의결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18.1.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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