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태경 “정부 컨트롤 타워가 가상화폐 작전세력” 주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9 11:07
입력 2018-0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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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하태경 바른 정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최근 암호화폐 폭락에 대해 정부가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증거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정부가 개입해 시세 조작을 이끌었다는 주장을 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하태경 바른 정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최근 암호화폐 폭락에 대해 정부가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증거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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