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블라인드로 가려진’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의 창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1-18 17:46
입력 2018-01-18 15:28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의 창에 블라인드가 쳐진 채 적막에 쌓여 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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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의 창에 블라인드가 쳐진 채 적막에 쌓여 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2018. 1.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의 창에 블라인드가 쳐진 채 적막에 쌓여 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2018. 1.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정적이 흐르고 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2018. 1.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의 비자금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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