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을 울려라’… 문 대통령, 거제 쇄빙선 건조현장 방문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03 13:53
입력 2018-01-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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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 쇄빙 LNG 선박 건조현장에 승선해 조타실에서 뱃고동을 울리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쇄빙LNG선 야말5호선 조타실에서설명을 마친 이성근 대우 옥포조선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LNG 화물창을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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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직원식당에서 배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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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쇄빙LNG선 야말5호선 조타실에서 뱃고동을 울리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직원식당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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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직원식당에서 배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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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시절인 2015.8.30일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에 남긴 방명록.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직원식당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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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LNG(액화천연가스) 쇄빙선을 시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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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LNG(액화천연가스) 쇄빙선을 시찰하기 위해 이동하며 조선소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신뢰관에 들러 LNG 쇄빙선 모형을 보며 설명 듣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신뢰관에 들러 LNG 쇄빙선의 운행 모습을 보며 설명 듣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쇄빙 LNG선 갑판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국조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 쇄빙 LNG 선박 건조현장을 시찰 한 뒤 갑판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 쇄빙 LNG 선박 건조현장을 시찰 한 뒤 갑판에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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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건조중인 LNG운반선을 둘러본뒤 직원들과 만나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건조중인 LNG운반선을 둘러보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건조중인 LNG운반선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건조중인 쇠빙LNG운반선으로 향하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건조중인 쇠빙LNG운반선으로 향하고 있다. 2018. 01. 03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건조중인 쇠빙LNG운반선으로 향하고 있다. 2018. 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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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경남 거제도 대우조선해양을 방문 건조중인 쇠빙LNG운반선으로 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대우조선 실내 전시실에 들러 조선산업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방명록에 서명한 후 건조 중인 쇄빙 LNG 운반선 ‘야말 6호기’를 시찰했다.
이어 다음날 출항하는 ‘야말 5호기’에 탑승,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쇄빙 기술과 LNG 추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문 대통령은 ‘야말 5호’ 탑승 후 직원식당으로 이동해 조선소 직원, 기자재업계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지난해 구조조정의 한파를 겪은 조선업계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문 대통령의 조선소 방문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경제라인 참모진 등이 수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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