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순 북한 병사’ 또 헬기로 이송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16 02:03
입력 2017-12-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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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 이송되는 귀순 병사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붉은 원)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헬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는 귀순 병사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첫번째 사람 뒤 밑)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헬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는 귀순 병사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가운데 간호사 밑)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헬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는 귀순 병사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헬기를 통해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는 귀순 병사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헬기를 통해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붉은 원)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헬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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