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최명길 의원에게 보내는 ‘위로의 문자’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2-05 14:45
입력 2017-12-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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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017.12.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017.12.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의원직을 상실한 국민의당 최명길의원의 자리의 명패가 지워져 있다. 2017.12.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불 꺼진 최명길 전 의원 명패5일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자 국회 본회의장 내 의석 앞에 놓인 명패에 불이 꺼져 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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