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물 권리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꽥꽥~~’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15 16:51
입력 2017-10-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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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동물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주최로 15일 오후 국회 앞마당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 행사에서 오리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연합뉴스 -
이정미 대표, 동물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주최로 15일 오후 국회 앞마당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 행사에서 오리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발언하는 이정미 대표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주최로 15일 오후 국회 앞마당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정미 대표, 오리 복장 입고 개헌 발언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오른쪽)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주최로 15일 오후 국회 앞마당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정미 대표, 동물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주최로 15일 오후 국회 앞마당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 행사에서 오리 복장을 착용한 채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주최로 15일 오후 국회 앞마당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 행사에서 오리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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