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순실 태블릿 PC는 내 것” 주장하는 신혜원 씨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08 12:01
입력 2017-10-08 12:01
/
6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최순실씨 소유였다고 밝힌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가운데)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 뒤 질의응답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가 자신의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왼쪽)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신 씨는 이날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와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씨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씨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