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표정의 의미는?… 안철수 바라보는 이언주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14 19:42
입력 2017-08-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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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하는 안철수 후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마치고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는 안철수 후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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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하는 안철수 후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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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피처폰의 대명사였던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들어보이며 ”옛날에 굉장히 좋은 폰이었지만 이젠 구닥다리 핸드폰이 됐다. 스마트폰으로 바꿔야 한다”며 자신이 혁신의 아이콘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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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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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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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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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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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천정배(왼쪽부터)·정동영·이언주·안철수 후보가 연설에 앞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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