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故힌츠페터 기자 부인과 대화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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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13 15:04
입력 2017-08-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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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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