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 대통령,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13 15:22
입력 2017-08-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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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서 최근 관객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에서 군부의 참혹한 진압 장면을 생생하게 기록해 서방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80세)씨와 택시운전사 역을 맡은 배우 송강호와 유해진, 장훈 감독, 박은경 제작사 대표등도 함께 했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서 최근 관객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며 주연배우인 송강호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에서 군부의 참혹한 진압 장면을 생생하게 기록해 서방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80세)씨와 택시운전사 역을 맡은 배우 송강호와 유해진, 장훈 감독, 박은경 제작사 대표등도 함께 했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장훈 감독과 송강호, 유해진 배우와 같이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간담회를 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5·18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운 택시운전사의 얘기를 다룬 영화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서 최근 관객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에서 군부의 참혹한 진압 장면을 생생하게 기록해 서방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80세)씨와 택시운전사 역을 맡은 배우 송강호와 유해진, 장훈 감독, 박은경 제작사 대표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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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5·18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운 택시운전사의 얘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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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용산 CGV에서 5·18민주화운동 참상을 전세계에 보도한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와 장훈 감독과 송강호, 유해진 배우와 같이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기 앞서 주연배우인 송강호씨를 소개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5·18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 제1공영방송 기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운 택시운전사의 얘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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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서 최근 관객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기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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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 관람에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에서 군부의 참혹한 진압 장면을 생생하게 기록해 서방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80세)씨와 택시운전사 역을 맡은 배우 송강호와 유해진, 장훈 감독, 박은경 제작사 대표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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