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중’ 문재인 대통령, 해군사관생도들과 ‘찰칵’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04 17:11
입력 2017-08-04 10:51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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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내 거북선 모형 함을 방문하러 가던 중 만난 해군사관생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내 거북선 모형 함을 방문하러 가던 중 만난 해군사관생도들과 손잡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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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제공 -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거북선 모형함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중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전투 수영 훈련을 목격하고 버스에서 내려 생도들을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내 거북선 모형 함을 방문하러 가던 중 만난 해군사관생도들과 손잡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지난 3일 오후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지내 잠수함 사령부와 잠수함 안중근함 그리고 잠수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 사령부내 병사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지난 3일 오후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지내 잠수함 사령부와 잠수함 안중근함 그리고 잠수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안중근함에서 잠수함사령관 박노천 소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지난 3일 오후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지내 잠수함 사령부와 잠수함 안중근함 그리고 잠수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안중근함내 안에서 잠수함사령관 박노천 소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지난 3일 오후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지내 잠수함 사령부와 잠수함 안중근함 그리고 잠수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 사령부내 병사들과 파이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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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지내 잠수함 사령부와 잠수함 안중근함 그리고 잠수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지난 3일 오후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기지내 잠수함 사령부와 잠수함 안중근함 그리고 잠수함 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 사령부를 방문, 박물관에 전시된 전 세계 잠수함들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
바다를 지킨다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km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2017.8.4 -
해군사관생도 전투수영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
조국의 바다를 지킨다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km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2017.8.4 -
우리는 할 수 있다!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2017.8.4 -
해군사관학교 전투 수영 훈련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km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2017.8.4 -
힘찬 스트레칭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7.8.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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