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내외, 래리 호건 주지사 태권도 시범에 ‘웃음꽃’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7-02 10:38
입력 2017-07-02 10:38
이미지 확대
1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탈 힐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맨 왼쪽은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 워싱턴=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탈 힐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맨 왼쪽은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
워싱턴=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캐피탈 힐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맨 왼쪽은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
워싱턴=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