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오열하는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에게 다가가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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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6-19 15:04
입력 2017-06-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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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안에 있는 ’고리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마치고 나오다 밀양 송전탑과 관련된 할머니가 오열하자 다가가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안에 있는 ’고리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마치고 나오다 밀양 송전탑과 관련된 할머니가 오열하자 다가가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안에 있는 ’고리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마치고 나오다 밀양 송전탑과 관련된 할머니가 오열하자 다가가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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